아시아인 간암 환자 중 80%에게 나타난 결과는 특정 T세포가 효과적으로 암세포를 파괴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간암의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대부분의 간암 환자는 간 병변이 있거나 진단 시점에 대부분의 환자가 중기에 이르렀을 때 발병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한 이유로 환자의 약 20~30% 정도가 외과적 수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기타의 환자는 항암적 치료에 의존해야 합니다. 간암에 대한 많은 치료 법이 있지만 염증성 간암은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간암을 치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외과적 수술이며 초기 단계의 간암 환자에게만 기회가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수술 이외에 국소 치료 방법에는 수술, 간동맥 색전술 화학 요법 경피 고주파 절제 방사선 요법 등이 포함 됩니다.

최근 간암 치료가 증가함에 따라 항암치료(소리페닙, 로바스티닙 리고페닙 카르보티닙 및 라무시루맙) 단독요법 그리고 면역요법과 병행된 항암치료(펨프롤리주맙 니볼루맙)를 환자 개인에게 특화된 치료를 치료 효과를 크게 개선하고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간암의 약 90%가 B형 간염 병력이 있고, 간암환자의 5%~8%가 C형 간염에 감염되어 있으며, 만성 알코올 중독 지방간 및 자가 면역성 간 질환으로 인한 간경변환자의 약 3%가 관련성이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3단계 모델(B형 간염 -간경변- 간암)에 대해 단계별로 환자들의 치료에 있어서 대비를 해야 합니다.

새로운 특이 항원 T 세포가 있습니다.

Duke-Singapore National Hospital 연구원들은 아시아에서 흔히 발생하는 간암인 B형 간염 간세포 암종 치료를 위해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특이 항원 T 세포를 개발 했습니다. 연구자들은 T세포를 개인별로 환자에 적합하게 만들었으며, Xiao Bian은 이 치료법은 CAR-T 와 같은 세포성 면역요법이라고 생각하였고, 이는 종양 세포의 특정 항원에 대해, 기술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활성화 시키고, 이 활성화된 T세포를 다시 체내로 재 주입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정 T세포 요법으로 간이식을 받은 2명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 했으며, 두명의 환자 모두 B형 간염 바이러스 간염으로 유발 된 간암이었습니다. 특정 T세포 주입 후 종양이 감소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표적 항원은 HBV-DNA

개인화된 치료에서 연구원들은 각 간암 환자의 암세포에서 특정 HBV-DNA 통합 패턴을 개별적으로 분석한 다음 개별화된 T세포를 스크리닝, 설계 및 배양 후 치료 하였습니다. 두 명의 간 이식 환자에서 20개 이상의 T세포가 성공적으로 수혈 되었으며, 배양된 T세포는 종양을 파괴 하였습니다. 안토 선임 연구원 Nio Bertoletti는 통합된 HBV-DNA 유전자 성분은 다른 건강한 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기능적인 HBV 특이적 T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간염 특이적 간암 세포를 사멸 시킬 수 있으며 치료 관련 부작용은 없었고 한 환자는 전이성 종양 병변도 크게 감소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만성 B형 간염 간암으로 인한 전이성 간암은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료 예후는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간 이식 후 간암 재발 환자의 경우 치료 옵션이 더 제한적입니다. 싱가포르 국립 의과 대학(National Medical College of Singapore)에서 개발한 특정 T세포 요법은 이러한 특수 환자의 생존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CAR-T요법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면역 요법이며 암치료를 위한 새로운 유형의 정확한 치료법이며 최근에는 최적화된 개선을 통해 임상 종양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으며 효율적인 암치료에 접근 하는 새로운 유형의 종양 면역 요법입니다.

참고 문헌

https://www.futurity.org/hepatocellular-carcinoma-t-cells-203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