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세포세포 치료는 면역 조절제, 백신, 면역세포 결함과 암세포 차단, 그리고 MTCA-CLT로 구분할 수 있으며 MTCA-CLT는 5세대 면역치료로 최첨단 치료 기술입니다.

면역 조절제를 이용해서 암세포 혹은 암세포를 유발하는 물질에 대한 특정 면역반응을 증가시키고 기존 항원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치료 합니다. 여기에는 Interferon, interleukin-2, Thymosin Alpha-1, Thymosin alpha , lentinan, Polyporus Polysacharide, zymosan 등이 있습니다. 종양 백신 치료는 종양세포나 종양 항원 물질을 이용하여 유기체의 특이성면역과 체액 면역을 유도하여 유기체의 항 종양 능력을 증강시키고 수술 후 전이와 재발을 예방하여 종양을 치료합니다. 종양 백신에는: peptide vaccination, nucleic acid vaccine, Recombinant virus vaccine, bacterin vaccine, DC vaccination 등이 있습니다. 면역세포 결함과 암세포 차단 기술은 T림프구 항원4(CTLA-4)의 항체(lpilimumab)또 다른 CD8 양성 T세포에 대한 단계성 소멸인자(PD1/PD-L1)의 항체는 눈과 머리에 해당합니다.

MTCA-CTL 면역치료는 종양치료 기술의 향상으로 종양의 생물학적 특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세포면역요법은 1세대 LAK세포를 대표해서 2세대 CLK세포, 3세대 DC-CIK세포로 비 특이성 면역세포 치료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현재 발전단계의 4세대 DC-CIK특이성 면역 세포는 세포 면역 영역에서 계속 진화 되었습니다. MTCA-CTL는 5세대 면역세포 기술로 개발 되었습니다. 비 MHC 제한 킬러 NK-T 세포를 확장하는 동시에 MHC제한적인 CD8+ 특이성 CTL 세포를 배양해서 기존의 배양에 60~70%에 도달했습니다. 두 종의 살상세포의 작용으로 보다 기능을 높였습니다.

MTCA-CTL의 장점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독성이 없습니다. 면역세포 치료는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치료에 사용하는 것으로 가벼운 발열 부작용을 제외하면 더 심각한 부작용이 없어 환자의 신체에 부담이 적습니다. 기존 MTCA-CTL면역치료법에 다량의 특이성 항원을 추가하여 보다 정확한 표적에 대한 살상작용을 하며 면역세포의 복제로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종양 활동을 유도 합니다. 기존 MTCA-CTL 면역 요법을 토대로 기존에 200~1000배의 세포 배양으로 100억개의 세포 증량으로 살상 효과를 높이게 됩니다. MTCA-CTL 면역 요법은 화학 항암치료 48 시간 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여주고 화학요법의 부작용을 낮추고 단계적으로 강화시키면서 최상의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